무살생·비폭력은 가장 위대한 사랑

 무살생·비폭력(Ahimsa)은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.

 그것은 최상의 법칙이다. 

이것만이 인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. 

비폭력을 믿는 사람은 살아 있는 신을 믿는 사람이다. -마하트마 간디 


마주치는 모든 이들은 우리를 마음속 어딘가에 있을 행복과 사랑, 

또는 고통과 불행으로 인도해 줄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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